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신문이 공포를 조장하여

독감백신 3000만명분 중에 

2천만명만 접종후 거의 폐기시킴


주사맞고 몇명 사망했다고 인과괸계도 밝혀지지 안핬는데

매일 떠들어대니

불안해서 안 맞은 분들이 많은거다.

(독감 사망자는 가을겨울 유행철에 매년 2000명-2500명 수준)


이제는 그러던 언론이  백신 계약 늦장했다고 비난

(우리 선계약 법적근거도 예산도 잡힌적 없음

메르스 신종플루때 공무워 징계도 줬음)

심지어 백신 후진국이라면서 방역실패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국내 백신사 피해 떠넘긴건  한건 누군데...?)


생각해봅시다.

영하 70도 화이자 백신 한병에 5인분.

이걸 생리식염수로 사람의 손으로 주입해서 5명의 환자를

모앗다가 동시에 접종해야 한다.  콜드체인도 접종과정도 실수하면 안된다.

모더나는 영하 20도.... 그리고 두번 맞아야 한다면

하루 10만명을 놀수 잇다쳐도 몇달이나 걸릴지....


현재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 맞출분량 100퍼 확보했다.

화이자 모더나도 18세 이하는 아이들 청소년 접종은 안한다고!!!!!


우리의 목표는 집단 면역이 아니라 

사망률 높은 노인 65세 이상과 의료진부터 

약 천만명 접종이 우선해서 사망률을 줄이는것이다.

그럼 병상부족도 안 일어난다.


신문 기사...제발 국민들 목숨 갖고 장난치지 마시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2 울면서 시작한 강의 ~~‘The Dinner Party’ (한의약융합연구정보쎈터 칼럼) [2] 약초궁주 2015.10.23 103691
2241 역류성 식도염, 명치통증을 예방하는 눕는 자세 [1] 약초궁주 2010.02.11 10987
2240 유방암.갑상선암 초음파 검진-언니네의원 추천~~ [2] file 약초궁주 2015.11.17 8839
2239 은수씨의 고전스탈 감사 톡 ㅎㅎ [1] 약초궁주 2019.03.06 8815
2238 질염치료, 이렇게 해보세요. [1] 약초궁주 2008.11.13 6109
2237 자궁수난사. 애무가 약입니다.-한겨레기사 yakchobat 2010.01.15 4444
2236 자궁경부 이형성증..공부합시다. [1] file 약초궁주 2009.06.16 4317
2235 심한 생리통 [1] 김명심 2009.04.03 4265
2234 질염에 관한 솔직 토크 1 (꽃피는 자궁 중에서) 약초궁주 2008.11.13 4180
2233 난소에 기형종이....울컥 [2] 진영 2008.10.26 4147
2232 자궁과 난소의 한방치료와 몸조리 yakchobat 2010.01.15 4047
2231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30
2230 월경불순과 다낭성 난포증 가진 분덜~~ yakchobat 2008.10.15 3827
2229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771
2228 탈모, 두피혈액순환에 신경좀 써줍시다. 약초궁주 2010.02.03 3770
2227 자궁근종과 임신에 대하여(원고) yakchobat 2010.01.15 3533
2226 임신초기 아랫배 느낌.. [2] 지튼튼 2012.04.29 3517
2225 자궁근종 난소낭종의 한방 에너지 치료 (원고) yakchobat 2008.10.23 3517
2224 '좋은'사람으로 살려면 아침밥을 먹어라 [1] yakchobat 2010.01.15 3500
2223 체중. 여드름,그리고 월경불순의 오묘한 삼각관계 yakchobat 2008.10.15 3494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