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증상은 발열과 마른기침등의 호흡기ㅡ증상이다.

1  이럴때 동네의원. 대학병원 응급실 가지말것. (의료시스템 다 무너지고

   피해 큼) 대신 2일간 지켜보고 상비약. 복용, 물 과일 생강차 우엉차..마시며

2  집에서 안전하게 가족들 멀리하고 셀프로 자가격리 할것~~

3.  1339  전화나 질본 홈피에서 선별진료소를 안내 받아  검사를 받을것.

    반드시 지시에 따라줄것.  !

(집에 감기 기침 발열에 대한 상비약  장만해 두는것이

좋겠음 ....내가 전화로 상담 받으니

우리 환자분들은  나 보고 싶다고 달려오지 마시고

전화 주세요)

미국 NBC 밥 우드러프 기자가

한국 와보고 넘 놀랐다고 극찬하는 유투브 보셨는지...

외국서는 칭찬 일색인데...한국 언론만 불안 유포 정부비난이다.

월스트리트저널도 한국정부의 대응은 아웃스탠딩 하다(뛰어나다고)

돋보인다 썼다.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쎈타 에서

여행국가의 안전도에서 

한국은 레벨 1로 안전한 나라 1급수준이다.

중국은 레벨 3 ㅜㅜ

우리는 그러나 너무 겁먹지 말고

정부가 워낙 투명하게 보도하고 있으니

가짜뉴스에 속지도 마시라.

이럴때 일수록 놀고 먹고 소비와 여가생활도 즐깁시다.

실내보다 바깥에서 공원놀이도 좋다.

사람 분비지 않는데 궁리하면 많다.

나는 요즘 궁궐산책에 빠져 있다. ㅋㅋ

31 환자가 불러 일으킨 난리를 보자니

금강산에서 새벽 바닷가 철조망을 넘어 북측

금지구역으로 들어갔다가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떠올랐다.

그 일 하나로 금강산 관광은 전면 폐쇄된채

오늘에 이르렀다.

남북의 평화적 노력은 후퇴하고.

군사비용 들어간 낭비는 그 얼마일까

이제 미국 눈치나 보면서...방위비 압박이나

받고 있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그 작은 일 처럼 보이는 개인적 일탈이

얼마나 큰 태풍을 몰고 왔는지를 생각해 보면

대구의 확진자 사건을 두렵기만 하다.

일본의 크루즈는 정부가 잘못대응한 것이고

대구의 환자는 정부대응과 의료 방역  모든 노력을 교란시킨

중대한 일이다. 안타깝다.

나부터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