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859db41b25117105770fa366ce47785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인생의 묘미??

2019.12.05 11:10

제이 조회 수:75

일그만두고 다사다난한 2달을 보낸듯하네요...

시작은 언니네 집 씽크대 누수로 아랫집 씽크대까지 물어줘야 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보고자 여기저기 발품팔고

그 일로 두드러기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 언니와

씽크대 일 마무리되고 나니 이번엔 조카가...

학교에서 친구의 괴롭힘때문에 거진 1학년 내내 당했더라고요...

근데 그 아이 엄마의 반응이 쌍방이라는 식으로...

애가 집에서도 자기 누나를 꼬집는데 학교가서 친구들 꼬집을꺼라고는 생각안했다니...

참...학교를 좋아하는 조카였는데

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전학가고 싶다고 하고

이러저러하여 얼마전 학폭까지 열리고...

근데 자식도 안키워본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인데

언니는 날마다 유리처럼 부숴지는것 같다고

상담도 받고 정신과 약도 받아먹고...


똑 떨어져서 보면 내 가정 일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조카도 잘 이겨낼거라 믿는데

그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같이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에너지는 고갈되고 잠도 못자고 고민해봐야

내자식도 아닌데...


인생이 참 쉬운게 하나도 없을음 다시 한번 느끼고

2019년 한달도 안남은 지금은...

그저 오늘하루 무탈하게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간만에 들러서 책 정보도 얻어가고 ㅎㅎ

이런저런 글 보며 힘 얻어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2 모든 옷 주머니 연구소 ㅋㅋ [3] file 약초궁주 2019.12.27 25
2691 혹시 도착했을지?♡ [2] 생강 2019.12.24 35
2690 두 교황..크리스마스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2] file 약초궁주 2019.12.24 32
2689 분노의 게이지 10년 (친밀한 남성에 의한 여성살해 887명) [1] 약초궁주 2019.12.17 32
2688 12월 깻박놀이...ㅎㅎ [1] file 약초궁주 2019.12.10 49
» 인생의 묘미?? [4] 제이 2019.12.05 75
2686 그가 오는 중일거다.,,(지지 마, 당신 중에서) 약초궁주 2019.12.04 75
2685 그러므로 읽어라..베껴라..(지지 마, 당신) [4] 약초궁주 2019.12.04 49
2684 법원이 2차 가해자..(구하라 재판에서...여성신문) 약초궁주 2019.12.03 25
2683 염화나트륨과 염화칼륨... 약초궁주 2019.11.27 37
2682 클났다...라떼와 라면 땡겨서ㅠㅠ [3] 약초궁주 2019.11.22 71
2681 성폭력 아닌 그냥 성접대라는 판결에 분노함!!!!!!! [1] 약초궁주 2019.11.16 117
2680 슬픔을 이기는 약 [4] 랄라 2019.11.12 95
2679 늦가을에 목화꽃~~강화소창체험관 [2] file 약초궁주 2019.11.12 49
2678 보자기인가 스카프인가. ㅎㅎ [1] file 약초궁주 2019.11.05 68
2677 우리나라는 세슘 검출 안되지만...일본은? [3] file 약초궁주 2019.11.01 60
2676 동네 맛집 지도~~응급처방! [5] file 약초궁주 2019.10.24 117
2675 빙하의 시간...경자샘의 글을 읽으며~~ [1] file 약초궁주 2019.10.15 87
2674 뱅기가 무서우면 스티커놀이를~~(어지럼증) [2] file 약초궁주 2019.10.11 93
2673 기도할 때~~나도!!! (얹혀 가기) 약초궁주 2019.10.04 11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