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구술생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뛰어난 작가인 최현숙 샘.


실버타운에 입주하신 부모님.

특히 엄마가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

옆으로 이사를 가셨다.


엄마를 간병하고 관찰하며 쓴

-삶의 끝에선 엄마를 기록하다-

읽고 있는중이다.


거기 요양원 할압지가 뒷산으로 올라가

목을 매셨다고.

최샘은 자살이 아니라..자결....결단을 내리신거라고

이 단어를 쓰셨다.

어디까지 살아야 할까 스스로 답을 내리고

결단에  옮겼다난 의미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8 대파의 무덤일땐 잎마늘을 먹읍시다.^^ new 약초궁주 2024.03.28 4
1437 그럼 엄마, 당신이 묻힐곳은 ... 1 [1] 약초궁주 2024.03.23 20
1436 파묘 - 화장 이후 3 [2] update 약초궁주 2024.03.21 28
1435 파묘- 엄마의 결단 2 약초궁주 2024.03.21 25
1434 파묘- 우리 집안 이야기 1 [1] 약초궁주 2024.03.21 24
1433 너희 점심 오늘 모니??? [2] file 약초궁주 2024.03.15 33
1432 콜센타 상담사에게서 이런 문자를 받았어요^^ [1] file 약초궁주 2024.03.08 34
1431 오랑캐에게 욕을 당한 길채는~~~ [1] 약초궁주 2024.02.23 55
1430 영화 소풍을 권합니다, (공부 예습) 약초궁주 2024.02.21 58
1429 라이너 마리아 릴케,1900년 시월 약초궁주 2024.02.16 48
1428 날마다 눈뜨면 생일--당연한 내일은 없는 거니까 약초궁주 2024.02.14 67
1427 떡볶이 - 시 랍니다. [3] 약초궁주 2024.01.30 67
1426 매맞던 할머니가 다녀가셨는데ㅠㅠ 약초궁주 2024.01.24 59
1425 화는 조용히 내려구요~~새해 결심! file 약초궁주 2024.01.18 56
1424 올바른 가슴, 예쁜 가슴, 나쁜 가슴 (이유진 선임기자) 강추 약초궁주 2023.12.27 91
1423 출세 명예보다 이런 할머니가 최고다 ㅎㅎㅎ 약초궁주 2023.12.21 83
1422 영적인 열림은~~(마음을 연다는 것은) 잭 콘필드 [2] file 약초궁주 2023.12.12 80
1421 내가 외우려고 그린 근육운동 ---결국 헬쓰 등록 [3] file 약초궁주 2023.11.30 78
1420 대봉감 선물 보내신 쌤은 누구신가요??? 연락 주세요오~~ [1] 약초궁주 2023.11.28 47
1419 여러분 다이어트? 운동에 탁구 좋습니다. 약초궁주 2023.11.21 30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