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낙태죄가 더 이상 죄도 아니게 되었다.

여성들은 허락받고 처벌 받지 않을것이다.


피임과 관련해서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낙태죄가 없어질테니...임신 시키자고?


뉴스 보고 너무 놀랐다.

섹스는  사랑하는 마음이 내장된 육체적 관계 아니던가.


상대방의 동의 없이 고의로 임신 시켜 고통받게 고생하게 만들겠다고

콘돔에 구멍을 뚫는다거나.

성행위 도중 콘돔을 빼버리고...질내 사정을 한다는 것이다.


여자 본인의 의사에 반한 행동이다.!!!!


독일 베를린 법정 - 성관계중 상대방 몰래 콘돔을 제거한 남성에게

성범죄 적용, 집행유예및 벌금 3천유로와 성병 검사비용까지 배상하라는 판결!


스위스 연방대법원은 스텔싱을 강간 혐의로 집행유예 12개월 판결!

캐나다법원은 콘돔에 고의 구멍내서 임신시킨 남성을 성폭행으로 유죄판결!


우리나라은 어떤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1 뇌력충전 file yakchobat 2008.10.07 2892
1440 꽃피는자궁 [1] file yakchobat 2008.10.07 3227
1439 고양이야~~여기 생선이...(교장샘칼럼) yakchobat 2008.10.10 3228
1438 들장미파 언니. 걸어서 강화섬 한바퀴 상편 [5] file yakchobat 2008.10.10 2679
1437 용기있는 생선 만세! [2] file yakchobat 2008.10.11 2932
1436 평생 남자랑 다섯 번밖에 못 자봤어요-고양이 팬 여인. yakchobat 2008.10.14 3507
1435 강화섬 한바퀴- 월요일 마지막 코스 끝 file yakchobat 2008.10.14 2319
1434 오징어 앤드 두부 초밥 file yakchobat 2008.10.15 3392
1433 제주 올레길에 내맘대로 별을 주다(시사IN) [2] file yakchobat 2008.10.16 2340
1432 강화. 새들도 명상을 하는 섬 (여성신문) file yakchobat 2008.10.16 2181
1431 강화도 순례길 <한국일보 서화숙 대기자> file yakchobat 2008.10.16 2667
1430 제주 올레 문화제(서귀포신문) yakchobat 2008.10.16 2798
1429 제주 비박 낭자들과 오리발 회 [1] file yakchobat 2008.10.17 2837
1428 제주올레 비박여인들과 오리발 회 yakchobat 2008.10.17 3491
1427 상숙이와 나 (김진 변호사-여성임을 기억하라) yakchobat 2008.10.17 2843
1426 고양녀 취향도 가지가지 yakchobat 2008.10.19 3232
1425 지 과거를 고백해도 될랑가요(가짜 촌년) [1] yakchobat 2008.10.21 3174
1424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잉 yakchobat 2008.10.21 3290
1423 강화도, 생명의 섬을 걷다(한겨레21) yakchobat 2008.10.21 2471
1422 에미야. 밥상 차려라(작은숲 김선경) [2] file yakchobat 2008.10.22 351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