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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래  새끼 혼자 출산이 어려워 ~~

 

아기고래가 태어나면 바로 숨을 쉴수있게 물위로 밀어 올려주어야 하니까

동료 엄미들의 조력을 받는단다.

혼자 수족관에서 출산하는 엄마 고래의 새끼가

 출산하다 죽는 경우가 생기는건 이런 까닭~~

 

 

동물원 고릴라도  수유장면을 본적이 없으므로

수유여성들이 방문하여 젖먹이는 장면을 직접 보여주기도 한다.

젖 먹이기는 단순 본능만이 아니라   문화적 승계가필요하다.

 

요즘은 지하철에서 모유수유 광경?

시아버지 앞에서 적먹이는 광경?

아마 그런다면혐오라고 야만이라고 비난받기 싶상이다.

 

우리가 어릴때 부터아기를 보고

젖먹이는 언니 이모 고모 엄마를 보고

자랐어야 하는데....경우가 점점 드물어 지고 있다.

 

게다가 출산후 아기와 분리해놓는 환경에

분유를 바로 먹이는 의료적 관행도  점차 달라지고는

있지만...더 적극적으로 아기를 옆에두고

엄마 젖 냄새 맡고 더듬게 해야 한다.

 

다행인것은 2001 년도에 몇프로도 안되던 모유 수유율이

점점 올라가서 절반은 된다고 한다.

 

엄마와 아기 젖 물고 빨리는 모습.. 아름다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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