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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느낌으로는 행복카드 고운맘카드로

 

출산후 몸조리약 지으러 오는것 정도 혜택

출산후 육아 도우미도 ````

 

 

그러나 200백조 쏟아 붓고도

1-17 출산율? 이라나헐.

 

왜 못나을까?  독박 육아 겁나서다.

 

유치원 국공립 하늘에 별따기라면서.

그것 하나 십년동안 못짓고

뭐 하냐.

 

유치원 어린이집 ..당첨요원한데

맞벌이 부부 퇴근때 까지 안 맡아줘서

가족들 동원령 내리는데.

 

유치원 교사...아이들 돌보는 숫자 줄이고

급여도 보조해줘서 올려주고.

웃으면 아기 돌보게 해줘라.

 

할머니가 할압지가 손주 보시면

월 30이라도 돈을 지원해라.

며느리도 딸도 덜 미안해서 마음의 빚 덜어줘라.

 

우유값 접종비좀 기저귀값.

팍팍 써줘라.

 

그래도 돈 남을것 같은데...

도데체 어디다 썼단 말이냐.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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