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859db41b25117105770fa366ce47785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이유명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7.09.20 19:05

마법사 조회 수:165

처녀시절 난소에 혹이 생겨 가슴 철렁하여 이유명호 한의원을 찾아 약지어먹고 매주 침치료 받은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결혼도 하고 아기도 가졌답니다.

난소에 혹 치료를 하며 불규칙한 생리주기에 늘 머리아파했던 저에게, 생리의 규칙성보다 건강하게 생리를 해야 예쁜 아기도 가질 수 있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염려해주셨지요.

그 말씀 항상 생각하며 스트레스 안 받고 생리할때마다 저의 건강을 늘 되돌아 봤답니다.

 

이제 아기를 가진지 14주가 되었답니다.^^

결혼 전에도 스트레스가 오면 간월적으로 방광염 증세가 있었데,

아기를 가지고 나니 방광염 증세가 또 생겼네요...

결혼 전 방광염증세가 있을때는 물 많이 마시고 그냥 푹 쉬고...일주일 넘게 신경이 쓰이면 병원에가서 항생제 처방받아오면 2~3일 내에 좋아졌었어요.

그런데 임신 중 방광염증세가 오니 몸이 더 무겁고 짜증스러워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가서 세파클러캡슐(항생제)과 가모시드정(위보호제)을 처방받아왔어요.

약을 먹으며 위보호제를 먹는게 참 우수꽝스럽다는 생각에 임신 전에도 양약은 잘 먹지 않았는데...

임신중에 항생제를 먹으려니 더 께림직하네요.

 

방광염증세가 있는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고, 약은 어제 처방받아와서 아직 먹지 않았어요.

아직은 참을만하기는 한데, 일하는 중에 무리를 하면 요도가 찌릿하니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남편은 산부인과에서 처방해 준 약이니 그냥 걱정말고 약을 먹으라는데...

임신중에 약을 먹는것 자체가 또 스트레스 입니다.

ㅠㅠ

그냥 처방 받은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물 많이 마시고 쉬면서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며 기다려 볼까요.

아니면 혹 한의원에 방문하면 다른 치료법이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2 Uncomplicated car Solutions - The Best Routes new ulykezote 2018.09.22 0
2581 Lean muscle Put up Procedures The Pros Purposed Furthermore Mention new aboret 2018.09.22 0
2580 How to Choose the most effective Anti Period Treatment? ovelyd 2018.09.22 0
2579 금강산 백두산도 가고 옥류관 냉면도 먹고싶다아~~~ [2] file 약초궁주 2018.09.20 21
2578 엄마 침 놔주셔서 고맙다고 ^^ [1] file 약초궁주 2018.09.18 25
2577 채식주의 ...삽화 [1] file 약초궁주 2018.09.11 47
2576 여전히 분홍분홍~~~ [1] file 약초궁주 2018.09.04 47
2575 불경기? 불감증? [1] 약초궁주 2018.08.28 58
2574 나도 칭찬이 좋아.헤헤 [3] file 약초궁주 2018.08.21 78
2573 변비 엄마---동시 송선미 짱 약초궁주 2018.08.17 60
2572 휴가 끝...출근했어요~~ [2] 약초궁주 2018.08.16 62
2571 8월(13,14,15) 휴가 마치고 16 목요일 출근~~~ [2] 약초궁주 2018.08.08 60
2570 좋은 섹스는 명약! (원고 짤림 흨흨~~) [5] 약초궁주 2018.08.07 91
2569 마당 이야기 [3] 신선한새 2018.07.31 60
2568 가장 맛있는 라면은? [3] 뽀로롱 2018.07.30 62
2567 악어를 영어로하면?? [1] 뽀로롱 2018.07.26 55
2566 6년만에 인사에요.. 우아사 가족들 다들 잘 지내는지? [6] 초록호수 2018.07.25 60
2565 노회찬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7] 약초궁주 2018.07.24 103
2564 똥 냄새 안나는 수세식변기 예찬~~ [2] 약초궁주 2018.07.19 63
2563 이 땅의 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그녀 - 이명옥기자(오마이뉴스 퍼옴) [2] 알럽커피 2018.07.17 5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