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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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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블러그라는게 공개된 일기장이라고 정의하더라고요. 고민이 많찮아요. 저야 쌤도 아시다시피 숨기가 잘 못하는 뇬인데!

자랑할것도 함 것도 없고
포장할것도 함 것도 없고
쓰다보면 아들이야기 신파조로 흐를까 걱정도 되고

그런데 쌤 말씀대로 한꼭지한꼭지 쓰다보니
제 정체성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룰루랄라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 랄라
선생님 약초밭사이트로 연결되어 랄라라는 닉네임치면 모다 주루룩 고구마 줄기처럼 엮어져 나올 제 이야기!!

그런데 그 이름 절대로 버리고 싶지 않으니까요.
버리기도 싫고.

블러그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도 있고
화려한 파워블러그들도 많치만
거기에 휘둘리면 제 색깔 잃어버리지 싶어서
그냥 선생님 옆에서 그랬던 거처럼 그렇게 멋부리지않고 가장하지 않고 글을 올려요

일기장이니까
제가 가장 중요한 독자잖아요.
이순신난중일기 별 이야기가 다 있다고
그 일기 읽으신 쌤이 그러셨잖아요.

그리움을 삼켜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어째요.
몰입할 무언가를 해야하지요.
아니면 원망인데.....,
인연들 원망하지 않고 살라면 룰루랄라 그런 판으로 살 수 없는 상황에서도 행복해지기 노력이 필요하다 배웠지요. 그걸 샘께 배웠지만.

태국여행 둘이 밀월여행도 아니고 쌤이랑 저랑 사진들!! 부러 배제하고 제가 본 시선에서 행복했던 것만! 뻔질나게 해외 나갈 수 있는 사람이야 그 간절함 모를거에요.

그리움을 삭이기 위해 배우는 그림!
그 다섯번째 시간이 여행드로잉!! 그리고 싶은 그림 다섯장을 찾아오는게 숙제였어요.

진애샘이 올리셨다는 말씀에
네이버 들어가서 방콕파타야 아무리 들어가도 제 블러그 글을 제가 못 찾겠어요. 그런데 어찌 찾으셨을까.....,

난 쌤을 만나
인생 슬픈데도 행복합니다.
투쟁과 연대도 춤추듯!!
라라랜드 춤이야 아직 시작을 못하지만.

70살 그림을 그린 모지스할머니 이야기 제게 누가 들려줬겠어요.
압지 그림 사연
가벼이 여기시지 않고 박재동화가에게 닿게 만들어주고 그 딸이 그림 그릴날이 기다린다는 화답을 받게 해주신 분 선생님이시지요.

삶은 고단합니다.
그러나 낙관은 비관 속에서도 가능해요.

저도 이제 노안에 제 블러그 제가 읽기 힘들어요.
이미 제 이야기 다 아시는 선생님!
부러 찾아 오시지 않아도
이 선생님보다 젊은뇬 랄라가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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