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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9월생 남아의 엄마입니다.

태변 먹고 태어나 출생직후부터 약 10일간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 받았습니다.

염증관련 이상소견 없는것 확인하고 퇴원 후 집에서 잘 지내다가...

생후 100일쯤 태열같은것을 시작으로 아토피가 심하게 왔습니다.

모유 먹이며 제가 먹는것 조심하였고, 그래도 18개월까지는 얼굴과 몸이 얼룩덜룩 하였어요.

14개월쯤 소아과에서 아토피 진단받고 16개월때부터 삼성서울병원 아토피센터 다니면서

연고와 항히스타민제로 누르고, 유제품, 계란, 너트류 알러지 진단받아... 음식 제외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계란의 경우는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말할 수 있지만 유제품은 전혀 먹지 못합니다. (발진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우유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미역이나 새우등을 요리에 많이 너어주고 있고요...

두부나 두유, 된장베이스의 요리도 많이 먹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키와 몸무게가 ㅠ..ㅠ 하위 5% 수준입니다.

제일 걱정은... 키와 몸무게인데... 워낙 외소한 느낌이라... 커가면서 더 위축되고...

그게 체격때문은 아닌가 싶어서 좀 더 걱정입니다.


잠은 잘자는 편인데...

정말 수시로 코피를 양쪽에서 쏟아냅니다... 이것도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이, 성장관련해서 한약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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