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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퇴근후

집에 가면 밥먹고 딱 쓰러지고 싶을껄

 

우리 할머니는 그러셨지롱.

 

-밥먹고 들어누우면 소된다아~~.

 

게을러보이니까 그렇게 겁을 주셨댔지.

 

자. 그런데 밥먹고 바로누우면

음식물이 위로 쏠려

식도와 위장 입구로 역류하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다.

 

배불리 먹고 누울때 거꾸로

위장의 진입방향의 반대로 눕는것은 안좋다.

명치끝이 아픈사람도 마찬가지.

 

해부학적으로 위는 좌측 아래로 내려가므로

 

정 눕고 싶다면.

심장쪽 -왼쪽 옆구리가 밑으로 내려가게

눕는것이 좋다.

 

장도 마찬가지.

직장의 출구인 항문으로 내려가는 길이

왼쪽이므로

내용물의 진행방향에 맞추어

눕는것이 좋은 체위다..ㅋㅋ

 

알아두면 요긴하다.

 

왜냐하면

나이들면 위입구가 조이지 못하고 헐거워져서

역류성식도염 아주 잘일어난다.

이걸 다 심장아프다고 표현하시는데

타는듯한 명치통증은 실은 심장이 아니라

식도하단부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평소부터 왼쪽이 밑으로 가게

사진처럼 (위) 눕는 습관을 들이시라.

 

 

(위사진은 위장내시경 받으러 경의의료원 갔을때

벽에 붙은 사진임...다리는 펴는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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